의정부의 촬영스튜디오를 빌려
한라물산 카다록 의 모델 촬영을 하였습니다.
주 제품이 패션트레이닝복이라 모델 2명과
발랄한 컨셉으로 촬영…!!
모델 중 한명은 신인가수 라네요…’이슬’ 이라는
꼭 성공해서 유명가수가 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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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엠의 일년은 하루하루가 모여서 만들어진다
*1년 전 기획팀의 막내 카피라이터겸 기획자로 입사한 직원이 간식용으로 가져온 삶은 계란에 직접 그린 우리의 얼굴입니다.
벌써 1년이 지났다며, 신기해하는 직원의 얼굴처럼 이 사진속 동근 얼굴이 말갛게 보입니다.
자료를 찾고, 전화를 하고, 한글 영문, 혹은 외국어의 단어로 의미를 부여하고, 회의를 하고, 서로의 엉뚱한 아이디어에 웃기도 하고 멋지고 혹은 매력적인 글을 쓰고 또 싸우고, 토라지고, 화해하고, 웃고 추억을 쌓는 동안 정말..티엠의 하루하루가 모여서 그 직원의 1년이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디자인티엠의 1년도 그와 더불어 이루어졌겠죠.
앞으로의 시간도 그 친구에게는 더없이 밝고 행복한 일로 가득차기를 바랍니다.
티엠의 하루하루가 그만큼 농도짙고 진드기처럼 두터운 정으로 이루어졌기에,
미운정, 고운정으로 꽉 채워질 앞으로의 1년도 그렇게 재미있지 않을까요?
한양여대 신입생 다이어리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 번 디자인티엠이 제작한 한양여자대학교 신입생 다이어리는
빨간색의 표지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사실 이 빨간색 표지를 선택할 때에는 의견이 분분했는데요.
시안이 완성된 후에는 다들 기분 좋게 웃을 수 있었습니다!
내지 또한 표지에 맞춰 지난해보다 선명한 색상을 사용하였고,
이번에는 텍스트의 가독력을 많이 고려했습니다.
컨셉은 ‘Moment’로,
특별한 순간, 빛나는 순간, 소중한 순간을 담아낼
다이어리의 역할을 강조하고자 했습니다.
늦은 새벽까지 머리를 맞대고 열심히 만든 다이어리인 만큼
많은 학생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예쁘게 담아내기를 바랍니다.
여성CEO문화기업협동조합
디자인티엠이 ‘2013 소상공인 협업화 지원사업’의
‘공동브랜드 및 공동네트워크 개발 전문회사 pool’에 선정되었습니다!
중소기업청 산하 소상공인진흥원이 진행하는 협업화 지원사업은
2013년 300억 원을 출연하여 300개 협업체를 발굴 지원하는 사업으로,
발굴된 협업체는 향수 3년간 지속적인 사업지원을 받게 되는데요.
디자인티엠은 이번 선정에 따라 협업체의 공동브랜드 및 공동네트워크 개발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여성CEO문화기업협동조합’은 문화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문화예술단체, 전통공예, 장인들이 모여
한국의 문화와 정신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토탈 패키지 한류 문화관광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한국을 제대로 알리고 공동브랜드 마케팅 등을 통해
문화예술가들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시작된 협동조합입니다.
디자인티엠은 2013년 10월부터 여성CEO문화기업협동조합이 진행하는
K-culture party ‘흥얼(興얼)’의 홍보 브로슈어, 리플렛, 초대장과 더불어
행사장에서 사용되는 배너, 현수막 등을 제작하였습니다.
컨셉은 말 그대로 K-culture party!
한국의 문화를 알리기 위한 행사임을 고려하여
최대한 전통적인 요소들을 많이 사용하는 등 고급스럽게 디자인하였습니다.
한국 문화를 세계에 알리겠다는 좋은 취지의 행사인 만큼
디자인티엠도 더욱 제작에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행사장에 사용된 배너, 현수막 등도 디자인티엠에서 제작 및 출력하였습니다.
몇 개의 출력물로 행사가 가진 성격을 분명히 드러냄과 동시에
더욱 아름다운 행사장이 완성되었습니다!
2013년 소상공인 협업화 브랜드개발 전문회사 pool에 선정되었습니다.
2013년도 소상공인 협업화 시범사업을 위한「공동브랜드 및 공동네트워크 개발 전문회사 POOL」에 저희 회사가 선정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소상공인 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www.seda.or.kr/noti/board.sbdc?type=getView&contentType=notification&board_cd=notice&currPage=1&board_seq=1644